🤔 연구실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에 관한 지침 제6조에 따라 저희 연구원들은 매일 일상점검을 종이로 기록하고 있는데요.
지침에 따라 일상점검한 내용을 1년동안 연구실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점검을 진행하는 만큼 연구실에 쌓여가고 있는 서류가 너무 많아져 관리가 불편해지고 있어요.
특히 특정 날짜의 점검 내역이 필요한 경우에는 일일이 서류를 다 뒤져야하니 번거롭습니다.
연구실 일상점검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연구실 일상점검 관리를 간편하게 하고 싶으신가요? 하다에서는 가능합니다.
하다에서는 종이 점검표를 QR코드로 대체해 스마트폰으로 청소 내역을 간편하게 입력하고 모든 내역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제 더 이상 종이로 연구실 일상점검을 하지 마시고 하다로 간편하게 해보세요!
하다를 활용해 연구실 일상점검을 관리하면 종이로된 점검표를 관리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또한 점검하는 연구원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일상점검 내역을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연구실 일상점검을 이제 종이로 하지마세요. 기존에 사용하는 종이점검표 양식을 그대로 하다 서비스에 등록하면 점검표가 담긴 QR코드가 생성됩니다. 점검표 등록 시에는 체크리스트, 객관식, 텍스트박스 등 원하는 양식대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연구원은 해당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일상점검 내역을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연구원이 입력한 점검내역은 실시간으로 서비스 내 저장되기 때문에 종이 기반 진행하는 일상점검보다 더욱 효율화된 점검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연구원이 스마트폰을 통해 점검 내역을 입력하면 책임자는 실시간으로 모바일/PC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 시에는 점검 현황 부터 기간별 점검 통계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점검 기록은 데이터화되어 서버 내 저장되기 때문에 책임자는 더 이상 종이에 작성된 점검내역을 관리할 필요없이 필요할 때마다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구실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에 관한 지침 제17조에 따르면 일상점검 실시 결과 보고서는 1년간 보존·관리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는데요. 하다를 활용하면 일상점검 실시 결과 보고서를 간편하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하다에서는 제출된 점검 내역을 자동으로 취합해 엑셀 형식의 점검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책임자는 보고서가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연구실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에 관한 지침 제6조 제2항에 따르면 점검자는 연구실 일상점검 중 위험 가능성이 있는 사항을 발견했을 때 즉시 연구실책임자에게 보고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는데요.
하다에서는 연구실 일상점검 중 발견한 위험 가능성이 있는 사항을 빠르게 보고하고 해결 과정까지 추적 및 기록 할 수 있도록 이슈&해결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구원이 이슈&해결 기능을 통해 위험 사항을 작성해 보고하면 실시간으로 책임자에게 알림이 발송됩니다. 책임자는 알림으로 발송된 내용을 확인 후 조치한 내용을 작성하면 위험한 사항을 발견한 내용부터 해결한 내용이 모두 기록됩니다. 따라서 책임자는 이슈&해결 기능을 활용해 연구실에서 발견한 위험 사항을 빠르게 확인하고 해결 과정까지 간편하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A. 점검 내역 데이터는 탈퇴 전까지 보관됩니다.
하다 서비스는 저장된 점검 내역을 일정 주기로 삭제하지 않고 회사/기관이 삭제(탈퇴)되기 전까지 보관하고 있습니다.
연구실 일상점검 관련 지침에 맞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점검 관리 업무의 효율을 올리는게 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연구실 일상점검 업무 효율, 하다와 함께 올려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