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쓸모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우리의 목숨과 연결되어 있는 중요한 장비 소방시설. 눈에 띄지 않지만 항상 만약을 대비해 장비를 매일 점검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지금 이 글을 관심 있게 읽고 계신 분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방 시설관리를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종이 점검표로 점검 내역을 보고 받아 결재하고 있다.
🔖 소화기에 부착된 점검표를 확인하기 위해 일일이 구역을 찾아가고 있다.
종이 기록부는 보관 과정에서 잘못될 경우 누락건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의도와 다르게 소방시설자체 점검사항과 관련된 고시 제5조 ‘공공기관의 기관장은 소방시설 등의 자체 점검을 실시한 경우 소방 시설 자체 점검 기록부를 관리하여야 한다’라는 조항을 위반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어요.
소화기에 점검표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 경우, 점검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고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가 여러 번 겹치면 소화 시설 관리가 미흡해질 수 있죠. 사고 발생 시, 큰 위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앞서 설명드린 2가지 문제는 ‘전자적 기록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소방시설 자체점검사항 등과 관련된 고시에도 ‘전자적 기록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데요.
하다(HADA)는 전자 기록 방식 점검이 가능한 대표 서비스에요. 종이 점검 방식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있어요
작업자가 소화기나 소화전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점검이 시작돼요.
종이에 체크하던 항목을 스마트폰에서 체크하고 제출하면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돼요. 소방 시설이 문제가 있을 경우 사진과 코멘트를 메모해 제출하면 곧바로 보고할 수 있어요.
😃 작업자는 점검 내용을 더 이상 펜으로 적을 필요가 없어요. 시설에 문제가 있을 때도 굳이 전화나 메신저를 이용하지 않아도 돼요!
관리자는 제출된 내용을 실시간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구역별로 배치되어 있는 소방 시설이 어떻게 점검되고 있는지 통계 화면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어요. 보고서 다운로드 기능을 이용하면 따로 보고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돼요!
😃 점검 항목도 하다(HADA)에서 곧바로 수정할 수 있어요. 점검 항목 관리도 쉽게 해보세요!
현재 하다(HADA)는 신세계, 인천국제공항, 한국도심공항 등 총 900개 기업이 10,000개 시설에 이용하고 있어요. 종이 장부로 관리하면서 생겼던 보관 문제, 업무 관리 문제 등 종이 점검 방식 에서 발생했던 문제를 해결하면서 많은 기업이 만족하고 있어요. 더 쉽고 효율적인 소방 시설 관리 방법을 고민 중이라면 하다(HADA)를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