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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플앤컴퍼니, 현장 직원 업무 협업툴 ‘샤플(Shopl)’ & 현장시설 점검 SW ‘하다(HADA)’로 현장업무의 디지털화 이끈다!

2023-11-30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3 생활밀착분야 비대면 선도서비스 활성화 사업’ 비즈니스 분야에 선정된 ㈜샤플앤컴퍼니(대표 이준승)는 현장업무 디지털화를 목표로 하는 국내 B2B SaaS 스타트업이다. 상대적으로 디지털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고, 사내 개별 개발팀을 구성하기 어려운 현장 업무 중심의 고객사(매장 기반 제조, 유통사, 프랜차이즈 및 공공기관 등)의 현장업무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있다. 초기부터 글로벌(중남미)에서 론칭, 2022년 말 기준 전사 매출의 60%를 해외에서 기록하는 등, 글로벌 기반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 샤플앤컴퍼니는 ‘샤플(Shopl)’을 론칭했다. 샤플(Shopl)은 본사와 현장 직원 간의 출퇴근 및 업무 관리를 지원하는 B2B SaaS 기반 현장 직원 업무 협업툴이다. 론칭 이후 기존 고객들로부터 현장 시설점검 디지털화에 대한 추가 수요가 지속 발생, 2022년 현장 시설 점검 소프트웨어인 ‘하다(HADA)’를 론칭하고 2023년 유료 전환했다. 하다(HADA)는 기존 종이 기반으로 다수의 시설점검을 하고 있는 고객사의 점검 업무를 디지털화하는 솔루션으로, 출시 이후 280만 회 이상의 누적 점검이 이루어지는 등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현장 직원 업무 관리 소프트웨어인 샤플은 톱다운(Top-down) 형태의 업무 방식과 매일 스케줄에 따라 업무를 부여받는 현장직 업무 특성을 고려, 초기부터 출퇴근(스케줄)과 업무 관리가 함께 제공되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차별화 포인트로 삼았다. 아울러 현장 업무가 반복업무가 많고, 단순 반복업무 처리에 AI가 강점을 갖는 것에 착안, 초반부터 AI 기반 기능을 적극 도입해 현장의 단순 반복업무를 줄이는 것을 기술적 차별화로 했다.

출퇴근 및 스케줄을 기반으로, 게시판, 보고서, 채팅 등 현장 업무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각 회사마다의 업무 특성이 다르다는 것을 고려, 개별 회사에서 필요한 기능만 선택 후, 해당 기능의 세부 내용을 스스로 설정하는 형태로 자사 서비스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에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못하거나 사내 개발팀이 없는 회사에서도 샤플 도입 후 몇 번의 클릭만으로 해당 회사에서 필요한 기능을 회사 규정에 맞춰 설정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처럼 샤플이 현장 직원 업무 협업툴인 데 반해, 하다(HADA)는 현장 시설 점검 솔루션이다. 국내외 민간 및 공공기관의 시설 점검은 대부분 현장 점검 시설에 종이 점검표를 부착하고 점검 시마다 기입하는 형태이다. 종이 점검표는 직관적이라는 장점이 있으나, 현장을 방문하지 않으면 점검 상태를 알 수 없고, 실제 점검자나 점검 시간 등을 증빙하기 어려운 점 등 현장 점검 업무의 디지털 전환이 어려운 문제가 있다.

이에 샤플앤컴퍼니는 시설 점검 인력이 대부분 50~60대가 많다는 점을 고려, 회원가입이나 앱(APP) 다운로드 등의 과정 없이 QR 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사용하도록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로써 공공기관과 같은 넓은 지역 내 관리자뿐 아닌 시민들까지 해당 점검 정보에 투명하게 접근, 코로나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시설물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샤플앤컴퍼니 관계자는 “국내 기준 60% 이상, 전 세계적으로는 85%의 이상의 인력이 사무실이 아닌 매장 등 현장에서 업무하고 있으나, 현장 업무 특성상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식이 부족하거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구체적 방법을 모르는 경우도 많아 상대적으로 디지털화되지 못했다. 2010년 전후로 많은 업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소프트웨어가 등장했으나, 아직은 대부분 사무직 중심으로, 현장직의 특성을 고려한 경우는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의 기존 현장 업무는 종이나 메신저에 의존해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이를 엑셀 등으로 입력해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자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경우도 있으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전 세계적인 개발 인력 인건비가 상승함에 따라 유지보수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경우도 다수”라며 “그럼에도 엑셀, 자사 솔루션 등 기존 방식을 통해 수년간 업무를 지속해 온 만큼,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사내 구성원들이 익숙하고 매월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비용상 장점도 존재한다. 이에 당사는 SaaS 기반 현장 업무 디지털화 솔루션 도입에 있어서 가장 큰 경쟁자는 기존 방식과 같은 ‘익숙한 불편함’이라 생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샤플앤컴퍼니는 하다(HADA) 서비스 사업화 진행 전(2023년 이전), 샤플(Shopl) 서비스 매출을 통해 운영돼 왔다. 샤플 서비스 매출을 통해 매년 150% 이상 성장할 수 있었으며, 2022년 한 해 동안 19명 신규 채용을 완료한 바 있다. 샤플(Shopl) 도입 이후 업무 전반을 샤플로 진행하게 되는 락인(lock-in) 효과가 발생, 리더는 하루 25번, 직원들도 15회 이상 APP을 활용하는 등 높은 활용도를 보였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렇듯 높은 활용의 결과로 론칭 이후 5년차임에도 유료 고객 이탈률이 0%로 나타났다는 점 또한 강조했다.

관계자는 “공공기관 역시 민간기업과 마찬가지로 현장 업무 디지털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2021년 요소수 사태가 발생했을 때, 행정안전부와 함께 전국 주유소에 하다(HADA)를 통한 요소수 정보 취합 프로젝트 진행, 공공기관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존 현장직을 위한 소프트웨어가 대부분 미국, 유럽과 같은 선진 시장에 집중해 있고, 언어 역시 영어 및 유럽어 중심으로 제공하고 있다. 당사는 시작부터 중남미 지역에서 출발했고, 지금도 대부분의 매출이 중남미·동남아 지역에서 발생하며, 해당 국가 10개 언어(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를 제공하는 등 지역적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원장 허성욱)은 엔데믹 시대 비즈니스, 생활소비, 교육·평가, 웰빙·헬스 등 국민 생활밀착분야에서 비대면 서비스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2023 생활밀착분야 비대면 선도서비스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에서 디지털 대전환을 맞아 경제와 사회 전반에서 비대면 디지털 경제가 가속화되어 비대면 전환이 시급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중점투자 분야를 선정해 지원한다. 샤플앤컴퍼니는 비즈니스 분야에 선정된 바 있다.

에이빙(AVING), 최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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